설현 욕 먹고 퇴출 위기! PD가 안 빼줘

역사 무지 논란과 AOA 설현, 지민의 사과

걸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설현과 지민이 2016년 5월에 발표한 신곡 '굿럭(Good Luck)' 쇼케이스에서 역사 무지 논란과 관련하여 사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구라의 공개적인 발언

방송인 김구라가 걸그룹 AOA 설현과 지민의 8년전 역사 무지 논란에 대한 비화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이 사안이 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설현과 지민의 논란

당시 '채널 AOA' 프로그램에서 역사 관련 퀴즈를 풀던 중,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지 못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중들의 비판과 논란이 커졌고, 이로 인해 모델 퇴출까지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김구라의 주장

김구라는 해당 논란에 대해 AOA 매니저에게 해당 장면을 편집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PD의 거절로 사태가 고조되었고, 이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며 이야기했습니다.

결론적인 사과와 김구라의 지적

최종적으로 설현과 지민은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였으며, 김구라는 이 사안으로 인해 PD의 행동이 논란을 초래하였으며, 신뢰를 상실하게 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