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파리 올림픽에서 韓 독립운동 안내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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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 프랑스 파리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 기증
- 서경덕 교수의 안내서 기증 계획과 의미
- 공헌 활동의 지속성과 중요성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 프랑스 파리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 기증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관한 안내서가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교수인 서경덕 교수에 의해 프랑스 파리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가 기증되었다. 안내서는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제작되어 주프랑스 한국교육원과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에 1만부가 기증되어 누구나 다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안내서에는 파리에서의 대표 독립운동가 서영해, 고려통신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구지, 파리 한국 친우회 창립지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의 안내서 기증 계획과 의미
서경덕 교수는 이번 안내서를 기획하며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을 맞아 많은 한국인 및 외국인이 파리를 방문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널리 소개하고 싶었다고 전하였다. 또한, 이와 같은 안내서 기증은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좋지 않다는 우려에서 시작되었다.
중요한 점은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해외에 방치되어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고 보존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공헌 활동의 지속성과 중요성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 배우를 비롯한 각종 공헌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하며, 이는 해외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과 홍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공헌 활동은 그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불어 사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한국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며, 이에 따라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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