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워싱턴 도착! NATO 정상회의 안보외교 돌입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미국을 방문하여 2024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미국 방문 목적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024 나토(NATO) 정상회의 및 10여개국 이상의 양자회담 등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했습니다. 이에 앞서 하와이를 방문한 후 워싱턴 D.C.로 이동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하여 관련된 행사 및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미국 도착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을 때 현지 관계자들의 환영과 행사 관계자들의 접견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과 검정 구두를 착용하고 김건희 여사는 베이지색 원피스와 구두를 착용하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윤석열 대통령은 릴레이 양자회담 등 다양한 내외의 외교 일정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다양한 국내외 이슈와 관련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