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새로운 독재정권과의 맞서릴 유형의 두려움

조국, 이한열 열사 37주기 게시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한열 열사 37주기를 맞아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국 전 대표의 다짐

조국 전 대표는 2024년을 향해 "새로운 유형의 극우 독재정권과 두려움 없이 맞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주의 유공자 이한열 열사 추모

조국 전 대표는 "이한열 열사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고 있다"고 강조하며, "민주유공자법을 포함해 국회에서 해야 할 일들도 잘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대표의 앞날 다짐

조국 전 대표는 전당대회에 당내 유일 당대표 후보자로 등록하여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