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김세의·김소연 전대 컷오프 재심 요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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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는 얼마나 보수 등록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추정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작성 구상

구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최신 결정에 대한 설명 - 서병수 선관위원장의 반박에 대한 설명 - 국민의힘 전당대회 슬로건에 대한 설명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최신 결정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 자격심사에서 탈락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김소연 변호사의 재심 신청을 기각하였다. 서병수 선관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이 같은 심사 결과를 밝혔다. 김 대표의 기각 사유는 지방 선거에서 해당 행위를 한 사실과 개인 SNS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영상이 있다는 것, 과거 욕설 등의 막말 논란 등이 있다. 김 변호사에 대해서는 “과거 발언과 태도가 당내 분열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며 “이런 행위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정무적인 판단도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 6차 회의에서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의 이의신청을 수용해 컷오프 결정을 취소한 바 있다. 최고위원 경선에는 김민전·김재원·김형대·박용찬·박정훈·이상규·인요한·장동혁·함운경 후보 등 총 9인이 예비경선 없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서병수 선관위원장의 반박

서병수 위원장은 당권 주자인 원희룡 대표 후보의 ‘자의적 컷오프’ 지적에 대해 “후보들은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고, 선수가 심판인 선관위 결정에 이야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반박했다. 후보 간 네거티브 선거를 주고받는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우리 스스로 자해 행위를 하거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위가 일어났을 때 즉각 주의·경고를 줘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며 “즉각적으로 조치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슬로건

국민의힘 전당대회 슬로건으로 'NEXT 보수의 진보'를 선정했다. 이는 미래 정당으로의 개혁과 실용적·범이념적 정책정당 지향,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혁신을 이뤄 보수가 전통적 이념의 틀을 넘어 미래로 전진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후보자 선정방식
김민전 최종 후보
김재원 최종 후보
김형대 최종 후보
박용찬 최종 후보
박정훈 최종 후보
이상규 최종 후보
인요한 최종 후보
장동혁 최종 후보
함운경 최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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