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군산, 최우수 강소 연구개발특구로 선정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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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연구개발특구 14곳 중 경북 구미와 전북 군산이 최우수특구로 선정
구미와 군산이 강소 연구개발특구 중 최우수특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3년도에 대한 성과 평가가 발표되었고, 평가결과를 토대로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부분 보완을 위한 계획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강소특구 사업에 대한 2023년도 성과 평가를 기반으로 우수사례 확산과 특구별 미흡부분을 보완할 계획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강소특구 성과 평가 결과
기존 14개 강소특구 중 최우수특구로 선정되었습니다.
- 전체 특구에서 전년 대비 기술이전 및 출자 실적 상승
- 투자 연계 실적 향상과 입주기업 증가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임
| 구미 강소특구 | 군산 강소특구 |
| 스마트 제조시스템 |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
| 지자체가 국비 20억 원에 지방비 19억 원(95%)을 매칭해 지역대학 기술이 지역기업으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로 투자하고 있음 | 국비 20억에 대해 지방비 18억 5000만 원(92.5%)을 매칭해 공공기술 이전을 통해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음 |
기대효과
강소특구 평가결과를 기반으로, 각 특구가 다양한 여건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
앞으로의 계획
과기정통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활용해 앞으로의 사업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성과혁신관 지역과학기술진흥과(044-202-474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소특구지원본부(042-865-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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