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윤상현 출마 국힘당 대회에서 판커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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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당 대표 선거 관련 소식
국민의 힘 관련 소식을 확인해보면,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인 황우여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발언하며 '4파전 + α' 구도의 당 대표 선거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출마 선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 선언했습니다. 그는 총선 패배 이후에 국민의 뜻을 받아들이고 변화와 개혁을 이루겠다는 결심을 밝히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도 출마 선언
또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도 21일 자신의 지역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수도권 험지에서 당선된 경험을 바탕으로 보수 혁명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기대감과 선호도
원 희룡 전 장관과 윤상현 의원의 출마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둘의 적합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출마 선호도 조사 결과 | |
윤상현 의원 | 원 희룡 전 장관 |
56.3% | 13.3% |
다양한 후보자의 출마 가능성
또한 나경원 의원과 김재섭 의원 등도 추후에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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