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1억원 이상 고액 개인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이준호(34)씨가 1억원 이상 고액 개인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이번 회원가입식은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사랑의 열매 김병준 회장과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등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준호씨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신한금융그룹 기부 캠페인을 통해 1억 원을 기부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였으며, 이번 성금은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준호의 가입 선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받은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마음을 보태고 싶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신한 기부 캠페인'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12년간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을 포함하여 총 9명의 회원들이 이름을 올린 모임입니다. 이 소사이어티는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준호의 기부 활동

이준호씨는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통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에 동참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기부를 통해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사랑의 열매-신한 기부 캠페인

사랑의 열매와 신한금융그룹은 2013년부터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하여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총평

이준호씨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은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과 기부 활동에 참여하여 따뜻한 가치를 실현하는 한편, 나아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