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 거부 경비실 폭행 주민 아파트 동대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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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폭행 사건 관련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에어컨 설치 문제를 놓고 동대표와 주민 사이에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60대 남성 A씨가 50대 동대표 B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회의 주요 안건
회의에는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과 경비실 에어컨 설치가 논의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주민 A씨가 불만을 제기하고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위력을 휘두른 주민 A씨
주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관리비로 왜 경비실에 에어컨을 설치하냐", "외벽 멀쩡한데 도색에 돈을 들여야 하냐" 등의 발언과 함께 동대표 B씨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합니다.
사건 조사 중
경찰은 현재 정확한 경위와 사건에 관련된 상세 내용들을 조사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상 | 혐의 |
60대 남성 A씨 | 동대표 B씨 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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