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방송장악 국정조사 방송위원장 탄핵 무산에 대명사 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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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송통신위원장 국정조사로 전환

더불어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사퇴로 탄핵이 무산되자, '방송장악 관련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국회의원총회에서 이를 당론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내용 결정
탄핵소추안 표결 불가능해짐
법사위 조사 미추진
국정조사 채택됨

윤 원내대변인은 "방송장악 관련 국정조사는 이견 없이 당론으로 채택됐다"며 "(방통위 2인체제 문제점에 대한) 국회 차원의 조사가 완전히 막힌 것이 아니다. 국회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전 위원장의 직무대행에 대해서도 불법·부당 행위가 있을 경우 즉각 탄핵하겠다는 엄중한 경고를 미리 해두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

윤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에 맞서 필리버스터를 준비하는 것과 관련해 "상임위 두 개조씩 3시간씩 본회의장에서 밤을 새우는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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