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명품백 대통령실 청사에 그대로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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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선물, 디올 백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디올 백은 현재 대통령실 청사에 보관 중입니다. 대통령비서실장인 정진석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진술한 바에 따르면, 이 선물은 현재 포장 그대로 보관되어 있으며, 대통령실 시설 전역이 보안 구역이기 때문에 현장 실사를 하거나 처리하는 법적 절차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기록물과 청탁금지법

정진석 실장은 대통령이나 대통령 배우자가 받은 선물은 '공직자윤리법'이 아닌 '대통령 기록물관리법'에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대통령 기록물로 분류하는 작업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디올 백 역시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김건희 여사의 선물은 대통령 기록물이기 때문에 청탁금지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정진석 실장은 "독립기관으로서의 판단은 권익위에 달려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의 선물 처리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은 현재 대통령실 청사에 그대로 보관 중이며, 이에 대한 현장 실사나 처리는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하며, 대통령 기록물로 분류하는 작업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는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선물 보관 위치 법적 절차 청탁금지법
디올 백 대통령실 청사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함 현재 적용되지 않음

김건희 여사 선물 디올 백

선물 디올 백이 현재 대통령실 청사에 그대로 보관 중이며, 현 단계에서는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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