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알바생 30대가 1300만원 도주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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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빌린 남성 신상 정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3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이 30대 남성은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간 서울 일대 편의점에서 23명에게 1300여만 원을 빌려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ATM이 고장났다는 핑계로 접근하며 피해자들을 속였으며, 피해자 중에는 이미 이전에 돈을 빌리고 달아난 아르바이트생에게 다시 접근하여 덜미를 잡혔다고 합니다.

피해 규모와 피해자 정보

원 씨는 약 두 달간 23명에게 1300여만 원을 빌려간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피해자의 상당수는 외국인입니다.

범행 동기와 방식

원 씨는 "급하게 돈을 부쳐야 하는데 ATM이 고장 났다"는 핑계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하여 신분증과 연락처를 받아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전에 돈을 빌리고 달아난 아르바이트생에게 다시 접근하여 덜미를 잡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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