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임산부를 위한 새로운 의료비 정책 35세 이상에 최대 50만 원

Last Updated :

2024 하반기 서울 변화 전자책 소개

전자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시가 하반기에 시행할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담고 있습니다. 임산부 의료비 지원, 우울증 상담센터 추가 조성, 실내 놀이 공간 확대 등 12개 분야 총 36개의 사업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산부 의료비 지원 강화

35세 이상 임산부는 의료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되어,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입니다.

우울증 상담센터 추가 조성

서울시는 서남권역에 난임 및 우울증 상담센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케어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아이들의 안전과 재미를 위해 실내 놀이 공간 '서울형 키즈카페'를 74개소에서 130개소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마음투자 지원 사업 실시

'마음투자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시민의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확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해 재가 서비스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지원 정책 시행

청년 부상 제대 군인, 탈시설 정신장애인, 고령자, 중소기업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들을 펼쳐 예정입니다.

2018년에 시민의 안전한 생활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들을 제안하고 있는 서울시의 변화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서울의 임산부를 위한 새로운 의료비 정책 35세 이상에 최대 50만 원 | firstkoreanews.com : https://firstkoreanews.com/791
2024-09-21 1 2024-09-26 2 2024-09-28 2 2024-09-30 1 2024-10-01 1 2024-10-04 2 2024-10-07 2 2024-10-09 1 2024-10-12 1 2024-10-18 1 2024-10-23 1 2024-10-27 1 2024-10-28 1 2024-10-29 2 2024-10-30 1 2024-11-01 1 2024-11-05 1 2024-11-12 1 2024-11-15 1 2024-11-22 2
인기글
firstkoreanews.com © firstkorea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