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의원, 청년최고위원 후보 출마 선언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제안으로 오는 7월 23일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최고위원 출마는 위원장님의 직접 제안"이라며 "거대 야당에 맞서 싸울 슬기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선언 이후 지난 2월 한동훈 비대위에 인재영입되었고,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됐습니다.

진종오 의원의 청년최고위원 후보 출마 선언

진종오 의원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제안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선언했습니다.

1. 진종오 의원의 선언: "최고위원 출마는 위원장님의 직접 제안이며, 거대 야당에 맞서 싸울 슬기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 진종오 의원의 경력: 사격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며, 윤석열 대통령 지지선언 이후 한동훈 비대위에 인재영입되었고,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습니다.

진종오 의원의 의미 있는 결정

진종오 의원의 청년최고위원 후보 출마 선언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당내 선발위에 대한 관심과 함께 거대 야당을 상대로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