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20대 동료 살해한 40대 건방진 어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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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경위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가 자신보다 어린 데도 건방지게 말을 해서 이를 이유로 B씨를 불에 태우고 흉기로 살해한 혐의가 있다.

 

A씨는 이전에도 다수의 범죄 전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행위는 살인과 방화 범행을 저질렀으며, 방화 범행 실패 후 직접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하는 등 범행 수법과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됐다. 이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은 징역 23년과 5년간의 보호관찰 명령이 내렸다. A씨가 노동자 숙소로 사용한 장소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해졌으며, 재판부는 A씨가 불특정 다수에 대한 범행을 저질릴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기각했다.

 

판결 20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이지혜)는 A씨에게 살인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징역 23년과 5년간의 보호관찰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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