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동훈 이기적 불안 당대표 후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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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발언 요약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마지막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한동훈 후보를 이기적이고 불안하다고 지적하며 보수 가치와 연대의식 부족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보수 정권 후보로서의 책임과 의리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발언 분석

  • 나경원 후보의 비판
  • "한동훈 후보를 이기적이고 불안하다고 비판하며 보수 가치와 연대의식 부족을 지적했다."

  •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발언에 대한 비판
  •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책임과 의리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후보의 강조 발언

강조 발언
"우리는 2019년 온몸으로 (민주당을) 막고 저항했다."
"빠루(노루발 못뽑이)를 들고 문을 뜯으며 달려드는 민주당에 맨몸으로 맞섰고, (그 결과) 죽어 있던 정당은 살아있는 정당으로, 웰빙 정당은 투쟁하는 정당으로 바뀌었다, 모두가 박수를 쳤다."
"우리 당의 대표 후보가 맞느냐, 보수 정권 후보가 맞느냐"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대통령 탄핵마저 방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모두가 당의 개혁을 말한다, 강한 정당과 이기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그 핵심은 바로 의리 있는 정당을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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