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회원국 강화로 안보·경제 협력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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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11개국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통해 경제와 안보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3년 연속된 참석으로, 대한민국이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역할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과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간의 주요 협의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민주주의, 인권, 자유 등의 가치에 대한 양국의 공동지지를 확인하며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간 협의
윤석열 대통령은 나토 동맹국과 파트너국 간의 협의를 통해 국제안보와 안정에 대한 협력을 다졌습니다. 지역갈등 및 안보문제에 유엔 평화유지군(Top P)을 통한 대응 및 협력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위와 같이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한미 간 협력뿐만 아니라 국제안보와 안정을 위한 협력 강화에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날짜 | 장소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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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1. | 나토 본부(브뤼셀) | 11개국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통해 경제와 안보 협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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