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푸틴 방식 모방한 히틀러 행세로 논란
Last Updated :
새로운미래 당대표 선출 소감
새로운미래의 신임 대표로 선출된 전병헌 전 의원은 이날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하여 "푸틴 방식을 모방해 나치 시대 히틀러 총통 시대를 흉내 내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병헌 전 의원의 강한 비판
전병헌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푸틴 방식을 모방해 나치 시대 히틀러 총통 시대를 흉내 내려 하고 있다"고 강한 비판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과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
전병헌 전 의원은 민주당과 정부 여당에 대해 "민주당은 오만방자하게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의회정치를 질식시키고 있다"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또한, 정부 여당을 향해서도 강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새로운미래의 미래 전망
전병헌 전 의원은 "이전 대표의 방탄을 비난하고 있지만, 이전 대표의 가장 강력한 방탄복 역할은 윤석열의 국정실패와 무능"이며 "이상한 공생관계를 우리가 국민과 함께 격파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새로운미래의 행보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질 전망입니다.
당대회 개최 소감
새로운미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습니다. 총 선거인원 2만6638명 중 권리당원 1만706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전 전 의원이 1위에 올라 새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이재명 푸틴 방식 모방한 히틀러 행세로 논란 | firstkoreanews.com : https://firstkoreanews.com/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