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변호사 유튜브 수익 공개 변호사 직업 포기

Last Updated :

한문철 변호사 유튜브 수익금과 변호사 경력 관련 인터뷰

한문철 변호사가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하여 유튜브 수익금과 변호사로서의 경력, 그리고 유튜브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한 변호사의 직접적인 경험담을 통해 유튜브 수익과 변호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문철 변호사의 유튜브 수익금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수익금에 대해 100억원에 불과하다는 소문에 대해 "부풀려진 것"이라며 실질적인 수익은 10억원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178만명으로, 가장 높은 달에는 수익금이 1억원을 넘기도 했지만, 현재는 1000만원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은 블랙박스 도서관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자체는 돈이 안 된다"며 "하지만 유튜브는 저의 블랙박스 도서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데에 그의 진정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의 변호 경력과 전망

한문철 변호사는 처음 2~3년간 형사사건을 수임했으나, 어느 순간 소매치기들이 벌어온 돈을 수금하는 기분이 들어 형사사건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후 버스회사 측 고문변호사로서 활동하면서, 6000여 건의 교통사고 소송을 진행하였고, 피해자들을 대신하여 권익을 옹호해왔습니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한문철 변호사 유튜브 수익 공개 변호사 직업 포기 | firstkoreanews.com : https://firstkoreanews.com/2644
2024-09-27 1 2024-09-28 2 2024-09-29 1 2024-09-30 3
인기글
firstkoreanews.com © firstkorea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