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방·필수의료 중심 논란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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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정책브리핑 내용 해석
한국 정부 보건복지부의 정책브리핑 내용을 해석하여 제공드리는 정보입니다.
미복귀 전공의 사직서 수리 후 결원 충원 계획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의 사직서를 수리한 후 결원을 충원할 때, 지방 및 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사안에 대한 정부의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복지부 답변
| 하반기 전공의 모집 | 재배분 계획 부인 |
| 병원별로 사직 등에 따라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 | 하반기 모집에서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계획은 확정된 바가 없음 |
보건복지부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병원별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이며, 지역 및 필수 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계획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의 사항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35)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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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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