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코스피 상장! 게임사 시총 4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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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시프트업 상장 이슈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모가 6만 원으로 시작한 시프트업은 공모가 대비 18% 오른 7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4조1189억 원이며, 국내 상장된 게임사들 중 시총 순위 4위에 올랐다. 이는 2013년 설립된 시프트업이 모바일·PC·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하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시프트업은 성공한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를 통해 매출이 급증하여 자금을 확보하고, 이를 지식재산권(IP) 확대와 게임 개발 인프라 강화 등에 투자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프트업의 성장 전망
시프트업은 현재 추진 중인 신규 프로젝트 ‘프로젝트 위치스’의 개발에도 투입하여 성장동력을 더욱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IP의 강화와 함께 새로운 게임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종목 | 공모가 | 배정주가 | 시가 | 최종가 | 시가총액 |
시프트업 | 6만 원 | 7만1000원 | 8만9500원 | 7만1000원 | 4조1189억 원 |
시프트업의 주요 작품
- 데스티니 차일드
- 승리의 여신: 니케
- 스텔라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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