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복도 대기 사람들 행정관 조모·장모

김건희 여사, 검찰에 제출한 에코백과 보고서 속성파일 공개 김건희 여사 측이 최재영 목사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특히 신라면세점 에코백과 보고서 속성파일을 추가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변호인은 텔레그램 대화 캡처에 나온 사람들이 대통령실 행정관임을 밝히고, 에코백과 보고서 속성파일이 검찰에 이미 제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에코백과 보고서 속성파일의 내용 에코백 안에는 보고서가 들어있었으며, 보고서에는 2022년 9월 13일이라는 날짜가 명시되어 있고, 속성파일상 작성일자도 2022년 9월 13일임이 입증되었습니다.

텔레그램 대화 캡처 공개 김건희 여사 측은 관련 메시지가 오간 텔레그램 대화 캡처를 검찰에 제출하고 추가로 공개하였으며, 이를 통해 당시 대기 중이던 사람들이 대통령실 행정관들과 경호처 직원임이 분명하게 입증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 변호사는 최재영 목사의 주장이 일부 진실에 다수의 거짓을 가미한 악의적인 선동이라며 해당 행위를 중단하고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최 목사가 서울의 소리 영상에서 주장한 선물 가방을 들고 대기했던 사람들이 실제로는 대통령실 행정관들이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신라면세점 에코백을 검찰에 임의 제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김건희 여사 측은 최재영 목사의 주장에 반박하고, 관련 자료들을 공개하여 각별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