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예송 10년 징역 항소 사망사고와 연관된 명사와 대명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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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만취 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일으킨 안예송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으나, 안예송 측은 이를 항소하였습니다. 1심 재판부는 안예송이 피해자를 보호하는 등의 도로교통법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사고 장소를 떠난 것으로 판단하며, 안예송 측은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였습니다. 현재 안예송의 항소심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건 내용
사건의 1차와 2차 사고 내용, 그리고 재판부의 판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사고 | 2차 사고 |
| 피해자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사고장소를 떠남 | 사망사고 발생, 피해자 유족의 합의를 언급 |
항소 및 구형 요구
안예송 측은 항소 과정에서 연예 분야에서의 활동 실적과 반성 과정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고, 이에 대해 검찰은 징역 15년을 요구하였습니다.
결론
현재 안예송의 사건은 항소심에서의 판단을 기다리는 중에 있으며, 재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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