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참사 가해 운전자의 일방통행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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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차량 돌진 사고 관련 최신 뉴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9일에 열린 소회의에서 서장이 시청역 차량 돌진사고와 관련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2024.07.09 권도현 기자에 따르면, 남대문경찰서는 가해 운전자로부터 사고 당시 도로 구간에 대한 무지를 시인하는 진술을 받았으며, 가해 운전자가 초행길임을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1일 밤에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사건은 여전히 경찰의 수사 중에 있습니다.

사건 요약

1. 사고 일시: 2024년 1월 1일 밤 9시27분
2. 사고 장소: 서울 시청역 12번 출구 앞 일방통행로
3. 가해 차량 이동 경로: 웨스틴조선호텔 지하주차장 출입구부터 인도로 돌진
4. 피해 인원: 9명 사망, 7명 부상

가해 운전자 진술 내용

가해 운전자는 사고 당시 해당 도로 구간이 직진 및 좌회전이 금지된 것을 알지 못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브레이크를 밟은 채 이동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경찰의 추가적인 조사와 함께 계속해서 확인될 예정입니다.

사고 조사 상황

현재 이 사건은 경찰의 수사 중에 있으며, 추가적인 사고의 원인과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차량 돌진 사고로 인한 피해자들과의 인터뷰 및 추가적인 증언들이 경찰의 조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피해 인원 사망자 부상자
인원 9명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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