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임성근과 특검에 대한 불송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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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사 결과 발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 입장

해병대원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임성근 전 1사단장을 불송치하기로 결론을 내린 후,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이 이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박 전 단장 측의 입장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입장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은 경찰이 7여단장을 송치하면서 제시한 근거가 임 전 사단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찰의 결정이 왜 특별수사팀이 필요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해병대원 사망 사건의 책임 소재와 해병대 수사에 개입한 인물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현장 대대장 등 6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임 전 사단장 등 3명은 혐의를 인정할 근거가 없어 송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수사와 특별수사팀의 필요성 강조

경찰의 결정에 대한 박 전 단장 측의 입장은 경찰의 결정이 논란을 야기하고 있으며,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적인 조처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별수사팀이 왜 필요한지를 다시 한번 고민해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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