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여사팀 조사 김여사 직접 조사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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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수사 관련 최근 소식

최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재영 목사와 직접 연락하고 일정을 조율한 대통령 행정관을 조사했습니다. 또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도 한꺼번에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직접 조사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직접 조사만 남았으며, 검찰은 한꺼번에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최재영 목사와 대통령실 유 행정관의 대화

2022년 9월 12일 최재영 목사와 대통령실 유 모 행정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는 김건희 여사를 만나 명품백을 건네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유 행정관의 진술

유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선물을 대통령 실의 지시에 따라 전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의 조사

지난 3일 유 행정관을 불러 조사한 후, 지난달에는 대통령실 조모 행정관도 불러 조사했으며, 김건희 여사를 지원한 여사팀 조사는 모두 마쳤습니다. 김 여사에 대한 직접 조사만 남았다고 합니다.

검찰과 대통령실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여러 번 부르지 못하니 명품백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같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총장 이원석은 김건희 여사의 수사에 대해 원칙을 강조하고, 대통령실이 출석 요구에 응할 것인지가 관건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뉴스 출처: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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