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교안보 라인 인권위원장 프로필 공개!

군 통수권자의 외교안보 이해

김용현(65)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현 정부 초대 대통령경호처장**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2년 넘게 보좌하며 군 통수권자의 외교안보 구상을 이해하는 데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육군사관학교 38기로 임관하여 여러 군 관리직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의 대선 경선 때부터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해왔으며, 충암고 1년 선배로서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대선 이후 그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에서 활동하며 대통령실을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작업**을 주도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군인 출신으로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보여왔습니다.

대북 강경 정책을 시행하는 신원식 실장

신원식(66) 국가안보실장은 **국방 정책과 전략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임관되어 여러 고위직을 역임한 그는, 대북 강경파라는 명성이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군 출신으로 국가안보실장이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응징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평소 신원식 실장은 **국방 정책의 리더**로서 다음과 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은 대북 강경론자의 목소리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핵심 외교관 출신의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장호진(63) 외교안보특보는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여러 국가와의 외교 문제에 능통합니다. 그는 외무고시 제16회로 외무부에 입부한 후, 동구과장 및 북미국 심의관으로 활동하며, 불가분의 외교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의 경험은 여러 정부에서 군 출신으로 외교 분야의 중책을 맡는 데 기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북핵 외교 기획단 부단장 등으로 근무하며, 국가의 외교 정책을 깊이 이해하는 능력을 더욱 쌓았습니다. 그는 러시아 관련 전문성을 인정받아 초대 주러시아 대사로 부임하는 등 **여러 역할을 차별화하며 수행해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장호진 특보는 대한민국 외교 전선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로 여겨집니다.

공법과 북관계 전문의 안창호 후보자

안창호(67)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는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공법과 남북 관계에 정통한 인물입니다. 대전 출신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그는 사법시험 합격 후 검사로 임관하게 됩니다. 그는 법무부 인권과에서 근무하며 인권 관련 사안에 깊은 이해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온화한 성품이지만 **조직 통솔력이 뛰어나며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퇴임 이후 법무법인 화우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자문위원장도 맡고 있습니다. 그의 경력은 **대한민국의 인권 및 공법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 후보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가의 법과 인권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 군 통수권자의 외교안보 이해 및 경험
• 대북 강경 성향의 군 출신 국가안보실장
• 정통 외교관 출신의 외교안보특보
• 공법과 남북 관계의 전문 검사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