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격려방문 박정규 도의원과 새로운 전북 이야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선수단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정규 위원장이 전북자치도 직장운동경기부 훈련장을 방문하여 선수단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 박 위원장은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하며, 부상 없는 훈련을 기원했습니다.

전국체전 및 국제 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사기 진작이 매우 중요합니다.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박 위원장은 선수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여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최근 진행된 방문에서는 도 레슬링팀과 빙상팀의 훈련장을 찾아, 지도자와 선수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사항들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전북자치도 직장운동경기부는 양궁, 체조, 레슬링, 빙상, 컬링 등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국체전과 다양한 국제 대회를 대비하여 선수들은 하계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훈련을 통해 다가오는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 위원장은 "더욱 힘든 여름 훈련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훈련 과정에서의 여러 가지 애견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러한 격려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지원할 것입니다. 박 위원장은 선수들이 앞으로 치러질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내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더 나은 성과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