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 고향사랑으로 야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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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E.T 야구단'의 특별한 하루

광주 동구의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 'E.T 야구단'이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들은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 'E.T 야구단'이 고향사랑기금으로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야구단의 특별한 경험

이번 행사는 동구가 추진하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지정 기부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국 최초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인 'E.T 야구단'에게 주어진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 이들은 직관과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통해 야구 선수로의 꿈에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 경기 관람이 야구선수로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참가자 중 일부는 꿈을 이루고 싶어 했습니다.

철수 단원은 "경기 관람이 야구선수로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됐다"며 "김도영 같은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구청장의 지원 발언

임택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구청장 발언
"단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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