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 놀라운 모습 공개!

Last Updated :

PC 온라인 게임 업데이트 및 신작 소식

최근 다양한 PC 온라인 게임이 새로운 캐릭터 및 업데이트 소식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빛소프트의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신규 캐릭터 '실베스티아 데 메디치'를 공개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이터널 리턴'의 1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새로운 캐릭터를 포함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네오위즈의 '안녕 서울:이태원편'과 엔씨소프트의 '배틀크러쉬'가 각각 일본 게임 이벤트와 패치를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실베스티아 데 메디치: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새로운 캐릭터

실베스티아 데 메디치최근 유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캐릭터로, 마법 장비 대신 레이피어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기본 능력치는 힘과 민첩이 높게 설정되어 있어 전투에서의 효율성이 기대된다.

이 캐릭터는 오푸렌토라피나타라는 두 가지 전용 스탠스를 가지고 있다. ‘오푸렌토’ 상태에서 우산으로 공격을 진행하다가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라피나타’로 전환하여 레이피어를 꺼내 전투를 이어간다. 이처럼 색다른 전투 방식이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터널 리턴: 신규 캐릭터 '르노어'와 1주년 기념 이벤트

이터널 리턴1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신캐릭터 '르노어'를 추가했으며, 이 캐릭터는 바이올린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특유의 연주 기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4개의 다양한 스킬은 각각 적에게 피해를 주고, 흡수 및 보호막을 생성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추가로 1주년 기념 패스를 통해 다양한 보상과 화려한 스킨이 제공되며,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이벤트와 보상을 통해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늘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서울: 이태원편: 비트서밋 2024 참가 소식

'안녕 서울: 이태원편'일본의 비트서밋 2024에 참여하며 글로벌 인디 게임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독특한 세계관과 뛰어난 픽셀 아트 그래픽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게임의 데모 버전을 시연하며 많은 관람객들에게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지노게임즈의 김진호 대표는 게임의 내러티브 중심의 퍼즐 어드벤처가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배틀크러쉬: 1.1 버전 패치와 유저 반영

'배틀크러쉬'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1.1 버전 패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치는 캐릭터 밸런스 조정, 기본 이동 속도 증가와 같은 다양한 개선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의 속도감을 높이고 유저들에게 보다 편안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다.

또한 여러 캐릭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력 소모량, 피해량, 재사용 시간 등 다양한 세부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업데이트에 이어 경직 시간 감소와 같은 추가 업데이트도 예고되며 게임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 신규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스킬이 추가되었습니다.
  • 일주년 기념 이벤트로 다채로운 보상이 제공됩니다.
  • 일본 비트서밋에서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알리게 됩니다.
  • 이용자 피드백이 반영된 패치로 더욱 개선된 게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결론

이처럼 다양한 게임들이 신규 캐릭터와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들은 혁신적인 요소를 도입하고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여 한층 더 발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가 계속되기를 기대하며, 게임 유저들은 더욱 흥미진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 놀라운 모습 공개! | firstkoreanews.com : https://firstkoreanews.com/3409
2024-09-27 1 2024-09-28 2 2024-09-29 1 2024-09-30 1
인기글
firstkoreanews.com © firstkorea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