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채 해병 1주기... 다음은 내 차례일까?

추모주간 구호: 경남청년유니온의 성명

경남청년유니온은 고(故) 채해병을 추모하며, 동시에 그의 죽음에 대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경남청년유니온의 성명과 활동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남청년유니온의 성명 및 활동 내용

경남청년유니온은 채해병 추모주간을 운영하며 "더 이상 친구들의 죽음을 지켜보지 않겠다"는 구호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채해병의 순직 1주기를 맞아, 해당 단체는 추모분향소를 설치하고 관련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과 규탄 발언을 통해 채해병의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내용과 발언

경남청년유니온은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고, 채해병 추모주간을 통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발언을 통해 지금까지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인애 위원장의 발언

김인애 위원장은 "다가오는 채해병 1주기, 뉴스에서 계속 새로운 소식들이 전해지는데 보시면서 무슨 생각이 드느냐. 저는 보면서 도대체 이게 나라인지, 윤석열 왕국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이 하는 짓들은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 바보 만드는 짓들이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경남청년유니온의 추모분향소에 달린 쓴 쪽지

추모분향소 옆에 달린 쓴 쪽지에는 "이제 더 이상 청년들의 죽음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다", "채해병의 죽음을 추모하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김해지역 야당, 시민사회단체의 발언

김해지역 야당, 시민사회단체는 윤석열정부를 규탄하고, 채해병의 죽음에 대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