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국가가 국민 보호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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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송참사 유가족과 환경단체, 기후위기 대응 촉구
환경단체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들이 안전한 삶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환경단체와 오송참사 유족의 기후위기 대응 촉구
환경단체와 오송참사 유족은 국가에게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기후재난으로 규정된 폭염, 폭우, 산불, 산사태, 태풍과 가뭄이 해마다 심각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에 대한 국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오송참사 유족의 비판과 요구
오송참사 유족은 국가를 단순한 사고가 아닌 국가의 직무 유기로 비판하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른 안전한 노동환경을 요구하는 발언과 함께, 배송 중단 권리를 갖추는 등의 요구가 제기되었습니다.
노동자들의 목소리
회견에는 택배 기사와 건설 노동자들 또한 참석하여, 기후재난 속에서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기후재난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업의 정책과 제도 부재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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