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상임위 독식 국민 권리 침해...원구성은 11대7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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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우원식,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한 기자회견 개최

우원식 국회의장은 22대 국회 원(院) 구성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 여야 간 대립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그는 상임위원장 배분이 1당 11개, 2당 7개로 정해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야 간 대화가 더 필요하다는 뜻으로 본회의를 개최하지 않았으며, 결정을 내리기 위해 조만간 행동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는다는 것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국회의원 선출과 관련된 여당의 입장과 대응

현재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한 상황이며,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까지 모두 가져오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의장은 민주당의 단독 선출에 반발하여 국회의 민생 중심적 운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입장과 국회 운영에 대한 강조

우 의장은 6월 임시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등을 원활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회를 빨리 열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이제는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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