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19일 만에 희생자 7명 빈소 마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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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참사 후 희생자들의 장례
아리셀 화재 참사 이후, 희생자들의 장례가 차례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최근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장례가 시작된 장소와 방문한 인물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후, 경기도 화성시 및 충북지역의 장례식장에서 희생자들의 장례가 차례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고용노동부 장관, 화성시장, 경기도지사 등 다수의 인물이 각 장례식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조문객들의 분위기와 유족들의 심경
사고 발생 20일째에도 조문객들은 여전히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유족들은 눈물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까운 심경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론 및 사측 출입 제한 및 유가족 보호
장례식장에는 유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언론사 및 사측 관계자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며, 유족과 조문객 외에는 취재진 및 아리셀 측 관계자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미뤄진 장례와 가족들의 의지
일부 유가족은 책임자 처벌과 진정한 사죄를 요구하며 장례 절차를 미뤄왔으나,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 관계자는 참사 해결 후 나머지 희생자들의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하였으며, 진실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활동에 적극 협조할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적 | 빈소 | 장례 절차 진행 여부 |
중국 | 경기도 화성시 장례식장 | 진행 중 |
라오스 | 경기도 화성시 장례식장 | 진행 중 |
한국, 중국 | 경기도 화성시 장례식장 | 마무리됨 |
최종 마무리됨 | - | - |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리셀 화재 참사로 인해 희생을 보인 이들에 대한 유족들의 장례가 차례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망자들에 대한 장례 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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