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수와 함께 미우새 촬영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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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의 범죄 혐의 및 재판진행 상황

방송인 박수홍의 형수인 이모씨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 및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회삿돈, 박수홍의 개인자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모씨는 형수와 형의 횡령 사건을 부인하면서 명예훼손 혐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주장에 대한 이모씨의 의견

검찰은 이모씨에 대해 박수홍을 비방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손상시킨 혐의를 제기했습니다. 이모씨는 명예훼손 혐의를 부인하고, 박수홍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모씨는 횡령 사건이 불거지기 전까지 박수홍의 시부모님과 함께 청소를 하며 박수홍의 동거를 목격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모씨의 주장과 증언

이모씨는 자신의 집에 여자친구가 있어 청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아버지로부터 들었고, 시부모님으로부터 박수홍이 동거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미운 우리 새끼' 작가의 말과 시부모님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박수홍의 동거 사실을 확신했습니다.

재판 진행상황

박수홍 친형 부부는 명예훼손 사건 외에도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회사의 회삿돈 및 박수홍의 개인자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재판은 더 나아가 진행 중입니다.

 

범죄 혐의 재판 진행상황
명예훼손, 횡령 1심 선고 공판 완료, 추가 혐의에 대한 재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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