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케이-컬처를 만날 수 있는 방법과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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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찾아가는 케이-컬처' 사업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재외한국문화원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외한국문화원은 지역 및 국가에 상관없이 한국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세부적인 활동 내용을 살펴봅시다.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한국문화를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재외한국문화원은 '찾아가는 케이-컬처'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한국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한인회, 현지 대학 등과의 협력
- 케이-컬처 확산체계의 구축
-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세계 각지에서의 활동 내역
재외한국문화원은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 지역 | 활동 내역 |
| LA | 알래스카 한인회와 협력한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행사 |
| 뉴멕시코, 유타, 미주리 | 한국문화행사 펼치기 |
| 베트남 | 한국어가 제1외국어로 채택된 점을 고려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
| 튀르키예 | 학교와의 협력을 통한 한식 및 '케이-뷰티' 강좌 개설 |
| 브라질 | 한국문화 강좌 운영 |
이와 같이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한국문화 홍보 및 체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인회, 현지 대학 등과의 협력 강화
재외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 및 다른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문화원이 없는 국가까지 케이-컬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확산시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외한국문화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 국제문화사업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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