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배달원 비하 논란 사칭범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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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SNS 논란 해명, '사칭 댓글' 해명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SNS를 통해 배달원을 비하하는 악플을 달았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을 했다. 유승준은 이를 "사칭 댓글"이라고 해명했으며, 누가 사칭 아이디로 이상한 댓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자신을 사칭해 이상한 악플을 남긴 사람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승준의 해명
유승준은 SNS를 통해 이에 대한 해명을 전했습니다. "이거 저 아닙니다"라며 "누가 사칭 아이디로 이상한 댓글 쓴 거 같다"고 운을 뗤고, "참 어이가 없다"며 "사실이 아닌 것을 전달하시는 분이나 나를 사칭해서 이상한 악플 다는 분에 대해 자세한 상황 알아본 후 법적 조치 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승준이 악플을 남겼다는 제보가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유승준 악플러로 활동 중"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해당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유승준은 이를 부인하고, 사칭 댓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승준의 경력과 논란
유승준은 1997년 데뷔 이후 지속적인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상실한 후 입국이 제한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번의 법적 소송을 통해 정부의 결정을 법정에서 뒤집었지만, 여전히 입국이 제한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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