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판매 중단으로 뜨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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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재고 부족으로 판매 중단, 24일 판매 재개 예정
롯데리아가 신제품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의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인해 원료 부족으로 판매를 중단했으며, 24일부터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판매 중단과 재개 예정
- 매출 증가와 품절 상황
- 원재료 부족 대응
판매 중단과 재개 예정
롯데리아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의 판매 중단을 공지하고, 6월 24일부터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출 증가와 품절 상황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출시 당일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로 매장별 품절 상황이 발생하며, 매출과 고객수가 전년 대비 약 34%와 30% 증가했습니다.
원재료 부족 대응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롯데리아는 공급량 확대 및 조속한 재고 확보를 위해 매장별 원재료 입고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판매량 |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 왕돈까스 버거(이전 신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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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량 | 70만개 | 55만개 |
증가율 | 약 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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