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경찰 조사 종료… 배임 코미디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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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업무상 배임 혐의 부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를 부인하며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관련된 경찰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떠났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사 완료, 추가 증거 자료 예고

민 대표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와 "제가 원해서 먼저 조사를 받았다.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표는 '추가로 제출할 증거 자료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저희는 많다"고 답하며 변호인은 "추후에 제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사 시간 반응
약 8시간 "제가 원해서 먼저 조사를 받았다.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업무상 배임 혐의 부인

민 대표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부인하며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라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며 "사실대로 잘 말씀드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전에 하이브에 대한 경영진의 비난에 대한 입장도 강력히 밝혔습니다.

하이브에 대한 의혹 부인

이전에 하이브에 대한 의혹에 대해 민 대표는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다"라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입장을 토대로 현재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부인을 강력히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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