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혁신 기업 전북에서의 비즈니스 성공 경험 공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 전북자치도 협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전북자치도에서 개최한 비즈니스 트립을 통해 창업가들과 지역의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전북자치도의 협력

협력의 일환으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전북자치도는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및 전북자치도 주요인사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 및 생태계 파트너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상호 교류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에 앞서 전북자치도는 창업지원 및 신설, 지역펀드 1조원 조성, 국가 테스트베드 특례 실행, 창업가 연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혁신을 촉진하고 있었으며, 이번 활동은 그러한 노력에 보다 실질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전북에서 개최한 활동

개최의 장소로 전북을 선정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창업가들과 로컬 비즈니스의 상생을 모색하며 지역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퓨처토크' 행사에서 지역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발표하고, 전북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창업가 커뮤니티 조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상우 의장은 “코스포 2.0을 맞아 대한민국 균형 발전과 혁신 DNA 확산을 위해 창업가 연대를 강화하고 스타트업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