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기념일 총기·폭력으로 26명 사망 8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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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기념일 폭력 사태
11명의 사망자와 55명의 부상자를 낸 미국 독립기념일에 발생한 폭력 사태에 대해 알아봅시다.
시카고 사건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시카고에서만 11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친 사건에 대한 경위를 확인해 봅시다.
- 시카고에서만 11명이 사망하고 55명이 다친 사건 발생
- 인근에서 퍼레이드 도중 총기 난사 사건도 발생
- 독립기념일을 전후해 총격 사건으로 최소 26명 사망, 80명 이상 부상
사건 | 사망자 | 부상자 |
---|---|---|
그레이터 그랜드 크로싱 총격 | 3명 | 8세 어린이 등 55명 |
리틀이탈리아 총격 | 8명 부상 | 70대 여성 등 8명 |
오스틴 총격 | 6명 부상 | - |
그 외의 사건
이외에도 캘리포니아,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메사추세츠, 코네티컷, 미주리 등 미국 전역에서 다수의 총격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이 연중 미국 내 총격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폭력 사태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사회를 위해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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