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도시 한·중·일 협력의 새로운 시작!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공모의 배경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공모는 지역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일 이와 관련해 공모를 발표하였으며, 응모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이다. 이번 공모는 한·중·일 3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이에 따른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중·일 3국은 지난 2012년 이후 매년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독창적인 지역 문화를 보유한 도시를 선정하여 각국의 문화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각국의 역사와 전통, 현대 문화를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중·일 문화교류 현황
2009년부터 시작된 한·중·일 문화교류는 매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각 나라는 지역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예를 들어, 지난해 일본 교토에서 열린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안성과 중국의 마카오, 후저우, 일본 가마쿠라가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는 각국 간의 문화적 연대감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각국은 서로의 문화적 특성을 존중하고 연계할 계획이다. 문화교류라는 큰 틀속에서 다양性을 인정하고 가치 있는 의사소통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는 지역 문화를 글로벌하게 알릴 기회를 갖는다.
- 문화 예술 행사와 전시를 통해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할 수 있다.
- 중국, 일본의 문화도시와 함께 다양한 교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기준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에서는 다양한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주로 도시의 문화 역량, 사업 추진 계획, 지역문화 발전 계획, 재원 조달 계획 등이 주요 기준으로 설정된다. 이런 기준들은 각 도시가 계획하고 있는 문화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 자원과 사회적 역량, 주민들의 문화 참여 의지를 평가하여 선정된 도시는 보다 활발하게 문화교류를 진행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지자체는 문체부의 공모안을 참조하여 지자체장 명의의 공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기대효과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추구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선정된 도시는 지역문화를 해외에 알릴 기회를 제공받고, 한국, 중국, 일본의 서로 다른 문화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적 다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최보근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이 사업은 한·중·일 3국의 문화적 협력을 대표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10년간 지역 고유 문화 교류를 통해 3국 간의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해왔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속적인 문화적 교류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서 제출 방법 | 제출 마감일 | 결과 발표일 |
문체부에 지자체장 명의 공문으로 신청서 제출 | 2024년 3월 3일 | 2024년 3월 발표 예정 |
각 지역의 지자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를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에 선정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신청을 원하는 지자체는 지자체장 명의의 공문으로 구체적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 마감일은 2024년 3월 3일로 설정되어 있다. 선정된 도시들은 2026년 동안 발표된 문체부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행사 및 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된다. 문화와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이 추진되며, 문화적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계획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정된 동아시아문화도시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에 대해 2026년 한 해 동안 각각의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하는 방식으로 지역문화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지원에는 문화예술 행사, 지역 관광 프로젝트, 그리고 젊은 창작자들의 발굴과 육성을 포함하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 또한 직접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이는 지역 사회의 단결과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다. 문체부는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결과가 지역 경제 및 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타 유의사항
동아시아문화도시 공모에 대한 문의는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의 국제문화정책과에 직접 문의하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 전화는 044-203-3318로 설정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신청 과정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정책 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지만, 사진의 경우 저작권 문제로 인해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신청하는 지자체는 이러한 사항을 잘 인지하고, 신청 서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의 문화행사 기대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행사는 선정된 도시의 지역 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한·중·일 3국의 문화적 교류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전통 예술 전시, 현대 예술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각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이런 문화적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문화적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결론 및 향후 전망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공모는 한·중·일 문화협력을 더욱 심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를 통해 각국의 문화적 풍요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프로세스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교류는 단순한 문화 교환을 넘어, 각국 간의 우호 증진과 경제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향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들은 문화적 실험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문화 비전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문체부의 지원 아래,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들이 교류될 수 있는 활발한 장이 될 것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