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번 박중훈 안타깝고 후회된 2년 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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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음주운전 후 자숙 중 근황, 피트니스 센터에서의 생활 공개

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 사고 후 자숙 중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 올라온 영상에서 박중훈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난 사건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 박중훈, 헬스장에서의 삶

박중훈은 영상 속에서 헬스장에서 운동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데 피트니스 센터다"라고 말하자 "난 이게 요새 출근이다"라며 "사실 감독한다고 한 10년 정도를 보내고, 두 번째 감독하는 건 조금 뒷날로 보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배우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조용히 있어야 할 일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2. 근황에 대한 솔직한 고백

박중훈은 "잘못한 게 있어서 2~3년 조용히 있고 제 시간을 가져야 할 상황이 됐는데 좀 괴롭기도 하더라. 스스로에게 안타깝고 후회도 되고 반성도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혼자서 고립돼 있는 생활도 하고 건강하게 정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조금 스스로에 대해 정해 놓은 것이 운동이다. 시간 날 때 하는 게 아니라 시간 내서 하고 그게 지금 제게 중요한 출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3. 과거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반성

박중훈은 2021년에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스스로에게 안타깝고 후회도 되고 반성도 됐다"며 "혼자서 고립돼 있는 생활도 하고 건강하게 정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조금 스스로에 대해 정해 놓은 것이 운동이다"라고 말했습니다.

4. 법적 처분과 자기 반성

박중훈은 2021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며, 200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현재까지의 상황을 반성하고 자숙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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