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은 채로 사랑니 찍으려…다리에 이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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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내 불법 촬영 사건 20대 여성 A씨가 인천의 한 치과에서 치위생사가 불법 촬영을 했다는 신고를 하면서,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신고에 따르면, 해당 치과의 20대 남성 치위생사가 환자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 내용 20대 여성 A씨는 치과 내 엑스레이(X-Ray) 촬영실에서 치위생사가 불법 촬영을 한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후, 해당 치과에서 불법 촬영을 의심되는 휴대전화를 확인하였고, 불법 촬영된 동영상과 사진이 많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한 입건 조사(내사)에 착수하여, 관련자로부터 휴대전화를 임의로 제출받아 포렌식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조치 해당 치과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치위생사를 해고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객 | 직업 |
20대 여성 A씨 | 미상 |
20대 남성 B씨 | 치위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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