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위험↓ 리튬배터리 안전 서울시 대중교통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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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및 안전 대책
서울시는 리튬배터리 화재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튬배터리 화재 관리 대책
서울시는 리튬배터리를 장착한 대중교통 수단과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화재 대응 및 안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계획으로, 조기 진화를 돕는 방재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화재 예방을 위한 운전자 교육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리튬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책 부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 서울시는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리튬배터리 장착 궤도모터카를 디젤 엔진 방식으로 변경 운행할 계획입니다.
- 대형 화재 진압용 'D형 소화기'를 대중교통에 비치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정기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대중교통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응 대책
서울시는 전기차 및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대중교통 및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안전 대책을 구체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D형 소화기'의 비치, 운전자 교육, 화재 진압용 시설 확대 등의 방안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기차 종류 | 대수 |
지하철역 내 리튬배터리 장착 모터카 | 34개 |
전기 시내버스 | 1402대 |
전기 마을버스 | 302대 |
전기택시 | 6793대 |
전기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대책
대중교통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는 'D형 소화기' 비치, 운전자 교육, 화재대응 시설 확대 등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합동 화재훈련 및 안전관리 기준 수립과 법 제도 개선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전수조사를 통해 PM 대여업체에 대한 현장 관리와 안전시설 설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 전기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기안전관리자를 각 운수회사에 선임할 계획입니다.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안전 대책
서울시의 안전 대책은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대책입니다. 이에 따라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매뉴얼 제작 및 철도 차량용 배터리 기술 기준 제정 등의 요청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리튬배터리함 내부 온도를 감지하여 전용 소화액을 배출하는 자동 소화설비와 소화용 질식포 자동설비장치의 확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법률 제정 시 배터리 충전시설 설치 및 안전 기준 조항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인 요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서울시는 다양한 대중교통 및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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